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설의 용자의 전설 (문단 편집) == 줄거리 == ||과거, 역사상 세계를 뒤덮을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마왕 혹은 악마나 사신이라 불리우는 자들이 몇 번이나 존재했다 한다. 세계는 매번 그들의 손에 멸망할 뻔, 하지만 거기서 이번엔 '''전설의 용자''' 라고 불리우는 자가 마왕을 훨씬 웃도는 힘을 가진 '''전사'''가 나타나 괴물들을 멸망시켜버렸다. 세계를 멸망시켜버릴 정도의 괴물을 쓰러트린 용자란 무엇일까? 그 '''[[용자의 유물|유물]]'''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왕이니 용사니 정말로 실존했을 지는 어떤지는, 이 '''[[알파스티그마]]'''가 해명해줄 것이다. ---- -전설의 용자의 전설 애니메이션 1화, 라이너의 독백中|| 이야기는 수많은 전설이 남아 있는 대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복사안]]이라 불리는 마안을 비롯해 여러 가지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극도의 무기력남인 라이너가 방약무인&경단매니아 미소녀 페리스와 함께 [[용자의 유물]]을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이 도입부지만 본편에 해당하는 '''대 전설의 용자의 전설'''이 시작되면서 모순으로 가득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저마다의 신념을 믿고 행동하는 등장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더해지면서 이야기는 복잡한 음모와 전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들게 된다. 언뜻 무거워보이는 느낌도 들지만 적절하게 코믹 요소가 포함되고 캐릭터들의 매력까지 더해지면서 이야기가 너무 무겁지 않게 진행된다는 점은 이 작품이 가진 매력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설 10권부터 점점 무거워지더니 속편인 대전설의 용자의 전설부터는 상당히 주제와 내용이 무거워 진다. 모든 권에서 전쟁은 계속 일어나고 전쟁마다 몇만씩 죽는것은 기본 한번에 백만단위가 죽기도 한다. 게다가 전쟁을 하는 모든 나라중 명백한 악이 있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고 인간보다 위에 있는 존재들 때문에 전쟁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